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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첨단 채굴기 , 전문 컨설팅 … 21세기 골드러시 이끄는 가상화폐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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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01 09:13 조회8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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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골드러시를 불러온 가상화폐 채굴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의 가치가 폭등하면서 코인 거래뿐만 아니라 직접 채굴(mining)하는 것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상화폐 전문기업인 태강마이닝핀테크가 경기 광주시에 1322㎡(약 400평)의 제1·2공장을 확장한 데 이어 올가을 1454㎡(약 440평) 규모의 제3공장까지 약 1만 대 규모의 채굴장 구축을 완료했다. 채굴장 임대와 각종 채굴기(비트코인·비트코인캐쉬·이더리움·라이트·대쉬 등)를 판매하고 있다. 전문 기술진이 24시간 대기해 운영 중이다. 채굴된 가상화폐는 고객의 전자지갑으로 전송돼 채굴현황이나 채굴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상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과 더불어 아직 ‘투기’나 ‘해킹’ 등 왜곡된 이미지로 인식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도 국내 안정화된 시스템과 전문가 컨설팅에 따른다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의 해석이다.
 
태강마이닝핀테크는 가상화폐 관련 투자설계 전문성을 보유한 인적 인프라가 풍부해 개인이 채굴기를 운용하더라도 가이드라인을 받을 수 있다. 윤국원 태강마이닝핀테크 대표는 전자화폐 채굴기의 성능을 극대화한 질소가스냉각 채굴시스템 외 2건을 개발해 특허청에 특허 제10-2017-0091655호(전자화폐 채굴시스템) 외 2건을 출원했다. 향후 특허소유권을 법인으로 양도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가상화폐 거래금액은 상위권에 속하나 채굴 규모는 하위권”이라며 “동종업계에 저렴한 채굴장비 공급과 채굴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공유해 규모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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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인 및 법인 고객과 함께 당사도 채굴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고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촌회계법인과 외부감사 계약을 하고 2018 하반기 코넥스 상장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며, 상장을 통해 신사업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강마이닝핀테크는 현재 가상화폐 채굴업의 기술적 노하우를 기반으로 자체 코인(가칭 TG코인)을 개발 중이다. 총 30억원을 투입해 개발 중인 코인을 내년 상반기 거래소 상장 예정이다. 현재 백서 공개를 준비했고, 개발에 필요한 자금은 외부에서 끌어오지 않고 자체 조달로 개발 진행 중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성이 있고 건전한 거래가 가능한 TG코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는 신사업 진출을 위해 가상화폐 거래소인 한국블록체인거래소(HTS코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 신생 거래소인 HTS코인의 홈트레이딩시스템으로 안정성과 신속성을 갖춘 두 회사의 장점이 합쳐지면 향후 발전적인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비즈스토리] 첨단 채굴기 , 전문 컨설팅 … 21세기 골드러시 이끄는 가상화폐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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